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진액 보호막을 씌워 손의 메마름과 거칠음을 다스리고, 주름을 개선해 손 노화를 케어하는 한율 고결진액 핸드크림을 출시한다.

손은 피하 지방층이 얇고 피지선이 적어 주름이 잘 생기며,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그 밖에도 잦은 물 접촉으로 쉽게 건조해지고, 다양한 자극 및 오염에 직접 노출돼 손상되기 쉽다.

그로 인해 신체 중 가장 쉽게 나이가 드는 부위로 핸드 전용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새롭게 출시된 한율 고결진액 핸드크림은 고보습 한방 농축액과 유근피 추출물을 가득 담은 진액보호막이 수분 증발을 방지해 메마르고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러운 손결로 가꿔준다.

또한 한율 고결진액만의 인삼과 송이 성분이 피부에 진액을 보충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과 유자추출물의 항산화 효능 성분이 주름 개선 및 손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으로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을 주고, 사용할 때마다 천연 유자성분의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한율 고결진액 핸드크림은 9월부터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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