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그룹 형지의 3050여성들을 위한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선물 제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CMT는 어머니를 위한 최고의 추석 선물로 비즈 장식과 메탈 소재로 멋을 낸 펄 샤이팅 니트를 제안한다.
니트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와인, 그레이,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전개되어 제품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추석맞이 특별 할인가인 39,900원으로 부담이 없다.
추석 선물 마련을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나는 9월, CMT는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락&락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MT 관계자는 “명절 음식과 선물 준비로 소비가 늘어나는9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추석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추석 선물 구매 시 선물 포장서비스도 진행하니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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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6 15:24:23
수정 20110906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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