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묵으로 그린 우리역사만화 '옛 그림속 이야기'

입력 2011-09-07 10:16:05 수정 2011-09-07 10:17: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우리 옛 이야기와 역사를 알기 쉽게 담아온 오연 작가의 ‘옛 그림 속 옛 이야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도서관에서 매월 한 작품씩 추천하여 진행하는 ‘이달의 만화’ 전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놓치기엔 너무 아쉬운 숨은 우리만화를 발굴하여 시민들이게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다.

오연작가의 작품이 첫 번째로 선정되어 9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을 만나게 됐다.

‘옛 그림 속 옛 이야기’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서 진행되며, 작품 전시 및 영상을 통해 작품 제작과정과 작가인터뷰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에는 작가 사인회를 비롯, 팬들과 마주보고 편안히 작품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연작가는 만화계에서 정통 수묵화풍을 고집하는 몇 안되는 작가 중 한명으로, 고구려 역사를 다룬 대표작 ‘이스트 아시아 판타지’는 2년여에 걸쳐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자료조사를 거친 후 만화를 그렸다.

우리 이야기, 우리 역사, 그리고 수묵 만화가 만난 이번 전시는 수묵풍화의 새로운 만화라는 점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만화를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 베스트 셀러 만화가 ‘엄마찾아 삼만리’의 故김종래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만화의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유재석, 추석 설거지 잘 도와줄 것 같은 연예인 1위
· 손님 잦은 명절, 현관에 녹차를 뿌리세요
· 송혜교의 새로운 연기변신, ‘오늘’ 개봉확정
· ‘R&B 대디’ 김조한, 전국 팬들과 만나다
· [자녀교육]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 시간이 지나도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원해?
입력 2011-09-07 10:16:05 수정 2011-09-07 10:17: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