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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어려보이는 ‘동안메이크업’ 노하우

입력 2011-09-08 14:53:11 수정 2011-09-08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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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평소 왕래가 잦지 않던 친척들까지 모두 모이는 대 명절인 만큼 옷 매무새 하나까지 신경 쓰이는 것이 현실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보다 어려 보이고 혈색 좋은 얼굴로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인데, 지난 명절 이후로 하나 둘 늘어난 주름살과 조금 처진듯한 피부로 한숨짓고 있다면 여기에 주목해 보자.

김희애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동안 피부 메이크업의 일인자로 자리 잡은 마끼에 박지숙 원장이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어줄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 키포인트 ‘피부 표현’

나이를 불문하고 어려 보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바로 탱탱한 피부다.

수분과 광채는 살리고 결점은 감추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동안 피부표현의 핵심.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 뒤 프라이머로 모공과 피부결을 보정해주는데, 유분을 잘 잡아줄 수 있는 프라이머를 선택해야 어리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할 때에는 두껍게 바르기 보다는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것이 좋고,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이 풍부해 얇게 발리는 제품을 선택해야 자연스럽게 광채 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수분과 광채를 유지하기 위해서 파우더는 극소량만 사용해주는데 얼굴 외곽에만 얇게 발라 빛으로 그라데이션을 주고, 남은 양으로 광대와 코 옆 부위를 살짝 눌러서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유분감을 없애준다.


모공커버와 피지조절에 탁월한 제품으로 은은한 핑크빛 컬러가 피부를 한층 화사하게 표현해 준다.


눈에 띄는 점, 잡티 등 국소 부위에 콕콕 찍어 커버하는 독특한 형태의 스폰지 팁 컨실러.


수분 함유량이 높아 두꺼운 느낌 없이 촉촉하게 밀착되고, 롱래스팅 효과로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


최상의 파우더가 부드럽고 균일하게 피부에 퍼져, 맑고 투명하게 고운 피부로 마무리하는 루스 파우더.

▲ 동안, 노안 결정짓는 ‘아이메이크업’

한때, 많은 여성들이 서클렌즈를 애용했던 이유가 있다. 큰 눈동자가 훨씬 어려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눈동자가 커 보이게 메이크업을 하려면 라인 끝을 길게 빼는 것보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서 눈 모양에 맞게 그려주도록 한다.

그리고 속눈썹은 중앙 부분을 바짝 올려주고, 마스카라로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한층 눈동자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썹은 너무 얇거나 과장되게 그리면 늙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얼굴 골격에 맞춘 눈썹 베이스를 잘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 난 모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주변의 잔털만 깔끔히 정리해주고, 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눈동자 색깔에 맞춰서 브라운 계열로 그려준 뒤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 결을 살려주면 생기 넘치는 동안 눈썹이 완성된다.


2ne1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이메이크업 시 꼭 사용한다는 펜슬. 출시 이후 매월 베스트셀러 부동의 10위안에 드는 제품이다.


뛰어난 컬링 효과와 볼륨감을 주는 마스카라.

한국인의 속눈썹에 최적화된 브러시로 번짐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기 쉬운 젤 타입으로 모근을 강화해주는 동백씨오일과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있다.

▲ 과한 색조 피하고, 핑크나 오렌지 컬러로 생기 부여하자

어려 보이기 위해 색조와 펄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미 피부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얼굴에 혈색이 돌아 보일 정도의 블러셔와 촉촉한 입술표현이면 충분히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블러셔는 파우더리한 제품보다는 촉촉한 크림 블러셔가 자연스러운 혈색이 올라온 듯하게 표현이 된다.

흰 얼굴은 핑크 계열을, 까무잡잡한 얼굴은 오렌지 계열을 선택해서 광대 부위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퍼뜨려 준다.

입술은 원래 색상이 칙칙할 때에는 발색을 위해 베이스로 BB크림을 얇게 발라주고, 너무 혈색이 없는 경우는 틴트처럼 오랫동안 발색이 유지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매트한 립스틱은 너무 강한 인상과 함께 나이 들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니 입술의 촉촉함을 살려주는 립글로스나 밤 타입 제품으로 선택하도록 하자.


너무 진하지 않은 코랄 컬러로 볼을 자연스럽게 물들여주고, 촉촉한 광택감을 주어 혈색 있고, 입체감 있는 얼굴로 만들어준다.


끈적임이나 매트함 없이 한번 바르면 오랜 시간 촉촉하게 컬러를 유지시켜 주는 틴트 기능 립 크레용.


틴트와 립밤이 하나로 구성돼 하루 종일 자연스러운 생기와 윤기를 부여하는 듀얼 틴트.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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