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9월부터 ‘올 겨울부터 스마트 보일러’라는 주제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의 멀티 스팟 광고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의 ‘에코 세이브 모드’, ‘오토 모드’, ‘슬림 디자인’ 등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친숙한 소재들을 활용해 표현했다.
‘에코 세이브’편은 하이브리드카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에코 세이브 모드’를, ‘오토’편은 디지털 카메라와 보일러 스스로 날씨에 따라 맞춰주는 ‘오토 모드’를, ‘슬림 디자인’편은 스마트 TV와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슬림 디자인’을 비교 전달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접근했다”며, “스마트 보일러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린나이 제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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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8 09:02:53
수정 20110908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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