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을 돕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줄 ‘레몬 라임 스무디’를 출시한다.

‘레몬 라임 스무디’는 과일 중 디톡스 효과가 가장 뛰어난 레몬과 라임셔벗을 주재료로,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세븐 베리 부스트'를 첨가한 기능성 음료다. 망고, 딸기 등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5,500원(S), 6,500원(R), 7,500원(L)이다.

스무디 속 ‘세븐베리부스트’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주성분인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라스베리, 크렌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7가지의 베리 분말과 항산화 및 인체생리기능유지를 위한 필수 비타민까지 함유되어, 디톡스 효과는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오염된 환경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영양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대표 스무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스포츠브랜드 리복과 함께 ‘레몬 라임 스무디’와 ‘크로스핏’ 운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잠바주스 홈페이지(www.jambajuic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20명에게는 ‘레몬 라임 스무디’와 리복 크로스핏 운동화, 의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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