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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칸이 선택한 작품 ‘비우티풀’

입력 2011-09-09 15:03:03 수정 2011-09-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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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영화 ‘비우티풀’은 뒷골목 범죄자이면서 죽은 자와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남자(하비에르 바르뎀)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죽음 후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삶을 정리해가는 여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다.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역시 세계가 인정하는 연기력의 소유자 ‘하비에르 바르뎀’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보도스틸은 그 영화 속 황량함과 아름다움, 외로움과 따뜻함 등 흥미로움과 두려움이 동시에 공존하는 강렬한 기운을 뿜어낸다.

여기에는 그가 발을 담고 있는 화려한 바르셀로나,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뒷골목이 있고 거기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있다.

아내를 탐하는 형이 있고, 아이들을 돌보기엔 연약한 아내가 있으며,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두 남매가 있다.

그리고 이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욱스발, 자신이 있다. “죽을 수 없다. 아버지니까…” 라는 포스터 카피가 더욱 강렬히 다가온다.

올 가을, 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는 절정의 감동을 선사할 ‘비우티풀’ 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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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9 15:03:03 수정 2011-09-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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