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 (www.sofraum.co.kr)은 10월 16일까지 2+1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거위털 이불과 거위털 베개를 하나만 구입해도 동일한 베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소프라움은 No-Sale브랜드지만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해 특별히 2+1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평소 거위털 이불과 베개 구매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프라움은 2011 F/W 폴란드산 마더구스로 속을 채우고 최고급 인디언 코튼 원단을 사용한 예단용 거위털 차렵이불 ‘하네스’와 신혼 방 분위기를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 감각적인 컬러의 100% 오가닉 베딩 커버 세트들을 출시하며, 2+1 웨딩 프로모션과 함께 시즌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소프라움의 김양래 과장은 “거위털 침구는 무게가 가벼워 수면 시 인체를 압박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유도한다. 때문에 건강한 숙면이 중요한 신혼부부들에게 좋다”며, “혼수 준비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 분들에게 매장 매니저가 혼수 카운셀링을 해드리고 있으며, 소프라움의 모든 제품은 맞춤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부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프라움 거위털 이불은 청담, 롯데 백화점(강남, 분당, 잠실, 울산), 아이파크백화점(용산)의 소프라움 단독 매장과 목동, 구로, 분당에 위치한 '마이하우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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