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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관통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랜드를 만나다!

입력 2011-09-15 11:12:16 수정 2011-09-15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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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주관하는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 교류축제인 ‘2011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이 오는 17, 18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한일 식문화 교류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천문예전문학교와 일본 세이케이 대학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열린다.

한·일 식문화 관련 명인들이 역사와 전통이 담긴 화려한 작품전시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통해 생활예술과 식문화를 발전시키고, 한국의 전통 식문화 재조명을 통한 한식문화 세계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일본 식공간연출가 오찌아이 나오코, 일본 화과자 명인 오우따 사토루 등 일본 내 유명 전문가들의 화려한 작품을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양과자 세계사’를 출간한 일본 양과자 명인 요시다 기쿠지로의 작품전시와 출판기념회가 동시에 열린다.

또한 한국 전시관에는 식공간연출가 황규선, 전통차 연구가 이연자,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 임금님 수라상 요리연구가 이종임 등 15명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대표해 화려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양국의 명인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은 테이블 전시, 도예작품 전시, 전통음식 전시 등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연구와 현대적 재해석이 담긴 작품들로서 생활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한·일 양국의 전통 식문화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틀간 ‘한·일 식공간연출 교류 세미나’, ‘한·일 식문화 교류 세미나’, ‘한·일 차문화 교류 세미나’ 등 양국의 학술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제안한다.

한국의 미(美)를 세계로 알리는 ‘한복·고전머리 패션쇼’, 전통혼례를 엿볼 수 있는 ‘전통 웨딩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은 “금번 진행되는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 교류행사를 통해 생활예술 분야의 발전을 다각도로 이루고, 한식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관람안내 및 단체 안내는 인천문예전문학교(www.icac.ac.kr, 1588-8002)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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