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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파리서 '평화기원 콘서트'로 두 번째 단독공연

입력 2011-09-16 10:37:05 수정 2011-09-1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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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오는 9월 22일 저녁 8시(현지시각) 파리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 생루이 성당에서 한불수교 125주년 및 프랑스 대혁명 222주년 기념 임형주의 '평화기원 콘서트'로 파리에서의 두 번째 단독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의 반주는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네덜란드의 유명 피아니스트 '안티 마니넨'이 맡았다.

1부에는 그동안 임형주가 해외 공연들에서 즐겨 부르던 오페라 아리아, 독일 가곡과 프랑스 가곡 및 오라토리오 등의 정통 클래식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전반부에 한국가곡들을 부르고 이어 후반부에는 자신의 전문분야인 팝페라 및 클래식 크로스오버 곡들을 부를 예정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자신의 대표곡이자 히트곡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은 나폴레옹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소다.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 생루이 성당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프랑스 정부의 공식 초청이나 후원 없이는 서기가 굉장히 힘든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공연에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총괄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밥티스트 장군 등을 비롯해 프랑스 주재 각국 대사들과 OECD 대사들, 유네스코 본부 및 UN 대사들 등 총 6백여명의 프랑스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은 임형주가 "지난 2008년 아시아 팝페라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장인 '살 가보'에서의 첫 파리 독창회 이후 3년만에 다시 세계에서 가장 서기 힘들다는 파리에서 단독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파리에서 K-POP 열풍을 일으키며 프랑스의 십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장르를 떠나서 너무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같은 한국인으로서 고마운 마음까지 느끼고 있다.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한국의 음악가로서 K-POP 열풍에 이어 K-CLASSIC으로 K-POP에 이은 또 하나의 한류열풍에 불을 지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팝페라' 또는 '클래식 크로스오버'라는 장르의 특성상 주로 삼십대와 사십대의 중장년층 여성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번 프랑스 공연을 통해 프랑스 문화와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고 가장 소비력이 뛰어나다는 중년층 프랑스 여성들을 공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일본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마이니치 신문'에 전면 대서특필되며 큰 호평을 받기도 한 임형주는 9월 22일 공연에 앞서 9월 21일에는 파리에서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 '르피가로', '르몽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라디오 프랑스-RFI' 등의 주요 현지 언론들과 주변국 외신들을 두고 특별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내년 2012년에는 프랑스에서 프랑스 정규 1집 앨범 발표하고 파리에서 초대형 단독 콘서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장기적으로 프랑스를 공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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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6 10:37:05 수정 2011-09-1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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