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 화려한 개막을 앞둔 2011 중국영화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10인의 뮤즈 사진전이 서울CGV용산과 부산CGV센텀시티에서 개최된다.
‘중국이 사랑하는 여인들’이라고 불리우는 강일연, 계륜미, 고원원, 공리, 리빙빙, 서기, 서정뢰, 양자경, 장즈이, 판빙빙 등 중국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10인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사진전은 영화제의 개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인증샷과 함께 감상소감을 CGV 페이스북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진전 축소판인 미니병풍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2011 중국영화제가 열리는 CGV 용산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영화제 기간까지 뮤즈 10인의 얼굴이 담겨있는 2011 중국영화제 특별 티켓 3종이 발행된다.
기간 중 여배우 10인의 얼굴이 담겨있는 티켓 3종을 모두 모은 관객에게는 영화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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