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땅이 만든 정통 일식 돈부리 전문점 돈돈부리부리는 언제 어디서나 돈부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실시한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돈부리 메뉴는 가츠동, 믹스동, 텐동, 에비가츠동, 후쿠이가츠동, 우나기동, 규동, 오야코동, 스테이크동 등 총 9가지다. 포장 시 장국과 반찬을 함께 담아 주므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돈돈부리부리부리 서울 종로점, 부산 서면점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테이크아웃 주문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돈돈부리부리는 테이크아웃 판매를 기념해, 포장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제작한 고급 젓가락 1개(메인 메뉴 1개당)와 전 메뉴 30% 할인권 1매를 증정한다.

에땅 기획실 박현종 팀장은 “매장 밖에서도 돈부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테이크아웃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돈돈부리부리가 대학생 및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맛있는 돈돈부리부리 메뉴들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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