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리조트는 호주청정우와 함께 10월16일까지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해비치 리얼 바비큐 나이트(Haevichi Real BBQ Night)’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제주 해비치 호텔 1층에 위치한 섬모라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뷔페메뉴와 함께 안심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호주청정우로 더욱 품격 있고 풍성한 바비큐가 제공된다.

특히 오는 23일까지는 그릴 요리 전문가이자 호주 유명 조리사인,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를 초청해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꽃등심, 등심, 우둔살, 양지살 등 최고급 호주청정우와 호주 양고기 등으로 바비큐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 테일러는 서호주관광청 소속,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조리사로 호주청정우 바비큐의 색다른 맛과 면모를 선보인다.

호주청정우는 깨끗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단백질, 오메가-3등이 풍부하고 뛰어난 맛과 육질을 자랑해 최고의 쇠고기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또한 섬모라 레스토랑에서는 바비큐 외에도 호주산 와규 카파치오, 포치니 버섯을 얹은 폴렌타, 후머스 및 다양한 샐러드, 디저트 등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유기농 레드와인 ‘와인 러버스’로 더욱 풍미 있는 저녁 만찬을 선사한다.

해비치 리얼 바비큐 나이트(Haevichi Real BBQ Night) 그릴 부페 가격은 5만5천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및 예약 : 064)780-832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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