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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컴퍼니, 미래지향적 ‘시스템욕실’ 선보인다

입력 2011-09-19 10:36:35 수정 2011-09-19 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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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제품 전문기업 로얄&컴퍼니가 세계 최초 시스템욕실 ‘로얄 컴바스’를 출시한다.

‘로얄 컴바스(ROYAL commbath)’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과 배스룸(bathroom)의 합성어로, 사람과 소통하는 디지털 욕실을 의미한다. 리모컨과 버튼만으로 조작 가능한 세면기, 샤워기, 양변기 등을 갖춘 미래지향적 욕실이다.

회사 측은 “일반적으로 기존의 욕실공간은 물로 인한 합선이나 누전의 위험 때문에 디지털 기술 적용에 어려움이 따랐다”며, “하지만 로얄은 기존의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전제로 한 전자샤워기나 LED 수전 등의 출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욕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얄 컴바스’는 양변기, 세면기, 샤워기, 수납장, 거울장 등 총 5개의 모듈로 구성됐으며, 각 모듈은 기능이나 색상에 따라 다시 세분화됐다. 때문에 욕실의 크기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므로 나만의 욕실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특히 모듈별 마감재를 원하는 디자인과 재질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중에라도 마감재만 교체함으로써 손쉽게 욕실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완벽한 방수 재질 마감재를 적용해 건식 및 습식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욕실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구성의 수납장을 자유롭게 배치하도록 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변기의 물탱크와 수도꼭지의 핸들, 핸드샤워기나 레인샤워의 헤드 부분 등을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한 샤워부스 밖에서도 온도나 시간 설정이 가능한 리모컨, 가족들의 건강을 배려하는 전자동 칫솔 살균기, 삼림욕 효과가 뛰어난 일본산 편백나무(히노끼)로 만든 샤워용 의자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로얄&컴퍼니 하정훈 마케팅 본부장은 “‘로얄 컴바스’는 소비자가 직접 취향과 용도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미래형 시스템 욕실이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담아내기 위해 수 년 간의 연구개발과 고객 반응 조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이번 ‘로얄 컴바스’ 출시를 계기로 국내 욕실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나아가 주거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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