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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연극 ‘행복’

입력 2011-09-19 13:21:57 수정 2011-09-19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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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행복은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6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4관에서 공연한다.

대학로에서 연극 ‘보고싶습니다’로 연극계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이선희 작가와 정세혁 연출, 두 콤비가 연극 ‘행복’으로 오랜만에 힘을 합쳤다.

작품의 유명세에 힘입어 ‘행복’은 기획 당시부터 큰 화제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여세를 모아 앵콜 공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 앵콜공연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배우들로 돌아왔다.

이 연극은 흔하지 않은 병을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이를 감각적인 무대로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복잡하고 험난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끼기 힘든 부부간의 사랑과 정을 공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소재로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미디어 매체에서 흔히 나오는 백혈병, 암이 아니다. 흔하지 않은 병을 접할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 이 사실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며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현실성 있는 무대는 두 부부의 삶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무엇보다 큰 장점은 더블 캐스팅으로 두 부부가 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이다.

표현방식과 극을 풀어내는 방식이 다른 두 부부는 부족함 없는 연기력으로 더한 감동을 표현해 폭발하는 감성과 울분, 감동에 관객들은 전율을 느끼며 다른 캐스팅을 보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2차 프로덕션에는 대학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뉴하트’, ‘가문의 영광’, ‘부자의 탄생’의 신다은, ‘보고싶습니다’,‘프루프’, ‘이기동체육관’의 김동현, ‘황구도’의 최지훈, ‘보고싶습니다’, ‘로베트또 쥬코’의 한소정이 등장한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큰 ‘사랑으로’ 더 큰 ‘행복’을 꾸려나가는 이 부부의 이야기는 현실에 지친 관객들에게 많은 위안과 희망이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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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9 13:21:57 수정 2011-09-19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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