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USINESS 자문위원단은 경영 컨설턴트,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등 창업과 사업운영에 정통한 1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MY BUSINESS 홈페이지를 통해 실속 있는 정보를 칼럼으로 게재하고 동영상 강의를 진행한다.
또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등에 참석해 창업상담과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들 자문위원단의 노하우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제공하는 MY BUSINESS 상품과 서비스에도 반영된다.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는 물론, 그 동안 선보였던 상권분석, 세무, 법률, 홍보 등의 MY BUSINESS 사업지원 솔루션을 보완하는 과정에도 자문위원단이 적극 개입할 예정이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MY BUSINESS 자문위원단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개인사업자 고객의 성공을 적극 도와드릴 수 있도록 자문위원단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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