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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화끈할 수 없다! 제4회 갭 본투락 콘서트 성황리 개최

입력 2011-09-20 18:00:52 수정 2011-09-20 1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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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한 가을 대표 락 페스티벌 ‘갭 본투락 콘서트(Gap Born To Rock Concert)가 지난 17일(토)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 티켓은 공연 20일 전부터 전량 조기매진 될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열렬한 반응과 함께 여느 때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본 공연에 앞서 야외 광장에서 열린 인디밴드 제이레빗과 파티스트릿의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층 달궜고, 이어 갭의 인디밴드 육성 프로젝트인 ‘넥스트 인디스타’ 2010년 선정 밴드인 라온제나와 블루 파프리카가 그 열기를 이어갔다.

한 켠에 마련된 피크닉 존에서는 타코, 솜사탕, 아이스크림등 간단한 음식이 준비되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더해졌다.

이날 갭의 ‘넥스트 인디스타’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는 기라성 같은 선배들 앞에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며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뒤를 이어 인디밴드의 대세 몽구스, 갤럭시 익스프레스, 킹스턴 루디스카의 공연과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 크라잉 넛의 폭발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참여 뮤지션들 대부분이 갭 본투락 콘서트 타이틀에 맞춰 갭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그 열정을 보여줬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힙합 듀오 리쌍은 ‘우리 지금 만나’를 시작으로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 락과 힙합이 어우러진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쳤다.

또한 화제의 신곡 ‘TV를 껐네’ 등 다양한 선곡으로 빼어난 무대 매너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락 밴드의 강렬한 무대와는 또 다른 특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리쌍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에 보답하고자 앵콜곡까지 선보이는 센스를 보였다.

더불어 락계의 악동 ‘크라잉 넛’은 노장답게 ‘말달리자’, ’밤이깊었네’, ’좋지 아니한가’ 등 그 동안의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다음달에 발매될 싱글 신곡 ‘브래이브맨’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갭 본투락 콘서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이자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한국 락의 자존심 YB는 윤도현만의 오랜 무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객의 마음을 읽는 듯한 능숙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나는 나비’와 같은 히트곡은 물론 ‘나는 가수다’에서의 명곡 ‘빙글빙글’, ‘런 데빌 런’ 등을 뽐내며 관객들과 소통을 이루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YB 멤버 허준은 참석한 모든 관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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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0 18:00:52 수정 2011-09-20 1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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