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보온기능과 경량성을 갖춘 ‘클래식 울트라라이트 써모’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울트라라이트 써모는 기존 ‘울트라라이트 패커블’제품에 보온소재인 씬슐레이트 기능이 업그레이드했다.
리복 클래식 울트라라이트 써모는 보온소재인 씬슐레이트가 내장재 처리되어 다운보다 더 따뜻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또한 경량성 갑피 소재와 밑창과 중창의 이중구조를 하나로 합성한 3D 울트라라이트(Ultralite) 아웃솔을 적용해 기존 리복 클래식 스니커즈보다 경량성이 뛰어나다.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소재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F/W시즌에 맞게 한결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이다.
리복 브랜드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울트라라이트 패커블에 이어 출시되는 울트라라이트 써모 컬렉션 역시 계절성에 부합되는 기능을 갖추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F/W시즌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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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0:24:27
수정 20110922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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