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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에도 ‘촉촉’함을 유지하자

입력 2011-09-22 10:30:27 수정 2011-09-2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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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는 대기 중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져 피부를 더욱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바깥 공기가 건조한 것은 물론이고 피부의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서 꼭 필요한 수분 보호막도 제 때 형성되지 않는다.

피부 건조는 잔주름 생성은 물론 탄력을 떨어뜨려 노화 진행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데, 이 때문에 가을철 보습은 다른 계절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얼굴에 닿는 칼바람과 실내외 온도 변화에 바싹 마른 피부에는 스킨케어 단계별로 수분을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피부의 수분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안 단계부터 세안 직후, 기본 스킨케어 단계별 보습 공략을 달리 해야 한다.

▲ 세안 단계에도 ‘보습’이 중요

세안 단계에는 물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세안 단계 보습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세안 시 우리가 생각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 또한, 너무 오랜 시간 세안을 하게 되면 건강한 각질까지 제거돼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지게 할 수 있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도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피하고, 세안제를 선택할 때에는 피부 수분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순한 성분의 보습 제품이 좋다.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팩’은 스웨덴 전통 미용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달걀흰자에 함유돼 있는 단백질 성분이 피지는 물론 각질 관리와 모공 수축 효과를 선사해 준다.

특히 엘리드 임상실험기관 테스트에서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보습 효과를 입증 받아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더바디샵 ‘모이스처 화이트 시소 포밍 훼이셜 워시’는 300년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돼 온 민트와 바질과의 식물성 원료인 시소 추출물을 함유한 훼이셜 워시 제품이다.

비타민 C, 감초 추출물을 함유한 거품이 각질과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욘드 ‘에코 클린 포밍 클렌저’는 펌핑 시 부드럽고 치밀한 거품이 자동으로 생성돼 피부를 섬세하게 세정하는 무스타입의 폼 클렌저다. 무향, 무색소, 무알콜, 방부제 무첨가의 저자극 에코 처방으로 만들어졌으며, 온천수, 솝베리, 모린가 열매 등 보습에 탁월한 천연 성분들이 클렌징 시 손상되기 쉬운 섬세한 수분 보호막을 지켜준다.

▲ 세안 직후엔 즉각적인 ‘수분 공급’

세안 후에는 깨끗한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 낸다. 세안 직후 피부는 수분이 급격하게 감소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기초 아이템을 발라줘야 한다.

세안 후 바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나 스타터 제품을 사용한다면 피부가 건조해질 틈을 주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라네즈 ‘워터뱅크 미네랄 스킨 미스트’는 수분 유지에 탁월한 미네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옵티말 미네랄워터를 사용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 효과로 외부에 수분을 쉽게 빼앗기지 않는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홀리카 홀리카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는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워터 100%로 구성된 토너 겸 미스트 제품이다. 불가리안 캐즐락 지방에서 채취한 최상급 리얼 로즈 워터로만 만들어져 수분, 진정 효과에 뛰어나다.

또한 로즈의 수용성 성분과 지용성 성분이 포함돼 있어 피부 수분 공급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에 탁월하다.

코리아나화장품 ‘New 코리아나 콜라겐 미스트’는 피부의 근본적인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콜라겐 성분과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마린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특히 물안개 분사 방식으로 미세 입자가 피부에 달라붙듯 흡수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록시땅 ‘올리브 오가닉 토닝 페이스 미스트’는 피부에 상쾌함과 촉촉함을 더해주는 페이스 미스트로,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머금으며, 오가닉 올리브 워터는 항산화 작용을 해 안색을 개선해준다.

특히 올리브나무는 아주 건조한 지역에서도 스스로 물을 저장해 장수하는 강하고 활력 넘치는 나무로 보습효과로 유명하다. 세안 후 화장솜에 묻혀 피부 위 잔여물을 닦아 내거나 뿌려서 사용할 수 있다.

▲ 수분 공급 후 ‘오일막’ 형성으로 수분 지키기

미스트로 피부 수분을 충전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 시켰으니 이제는 장시간 피부가 수분을 가득 머금을 수 잇도록 집중 수분 케어를 해야 한다.

토너, 에멀젼. 크림 등으로 기초적인 수분 스킨케어를 끝낸 뒤 소량의 페이스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을 감싸듯 발라주면 오일은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줘 오랜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지성 피부의 경우 페이셜 오일을 바르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페이셜 오일은 모공보다 입자가 작고, 식물성이어서 오히려 건조해 생기는 트러블을 예방해줘 지성을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의 보습제로 효과적이다.

구달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은 오염되지 않은 아마존의 깊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함유한 식물 추출 페이셜 오일로, 피부를 윤기 있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특히 이 제품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리치한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돼 지복합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은 지중해 청정섬 크레타 섬의 깨끗하고 건강한 유기농 올리브로 만들어진 천연 고보습 영양 오일 제품이다. 유기농 올리브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농축된 100% 천연유래 보습영양 오일로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회복시켜준다.

키엘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는 잠자는 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고 피부의 재생력을 극대화 해주는 제품으로, 단 1%의 물도 넣지 않은 고농축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졌다.

정제된 식물성 오일인 스쿠알렌은 실제 피부와 유사한 분자 구조를 지녀 손상된 천연보호막 복구와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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