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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과 꽃미남의사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입력 2011-09-22 11:10:27 수정 2011-09-22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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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쓰리’가 9월 30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충무로의 블루칩’ 이해영 감독과 꽃미남 카운셀러 김현철이 함께하는 ‘색다른 씨네토크’를 개최한다.

‘색다른 씨네토크’에 함께하는 이해영 감독은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고 싶은 한 소년의 성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기발랄하게 담은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2006)’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 및 시나리오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0년 개봉한 그의 두 번째 작품 ‘페스티발’은 풍기문란 단속을 피해 각자의 섹시 판타지를 지키며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야릇한 밤사정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이해영 감독은 두 작품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긍정하고 타인과 소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한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두 남녀’라는 도발적인 소재로 현대인들의 숨겨진 욕망과 소외, 갈등,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영화 ‘쓰리’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이어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나상담’ 코너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카운셀러 김현철이 함께한다.

현재 대구 대동병원 진료과장으로 재직 중인 정신과 전문의로, EMDR(안구운동민감소실재처리) 공인 치료자, 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네이버 지식인 답변 의사, 국제 자기 심리학회 회원이다.

도서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구수한 사투리와 정감 어린 목소리로 매주 월요일 밤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꽃미남 카운셀러 로 알려져있다.

이번 씨네토크를 통해 영화 ‘쓰리’ 속 주인공들에게서 보여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변화를 명쾌하게 풀어내며 연애 문제의 애정남(애매한 것들을 정해주는 남자)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성 넘치는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 영화 주제와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도 ‘색다른 씨네토크’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 ‘쓰리’는 9월 29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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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1:10:27 수정 2011-09-22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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