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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추위야! 가을 필수품 니트 카디건

입력 2011-09-22 13:17:18 수정 2011-09-22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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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서늘함을 넘은 추위가 찾아온 것 같다.

매년 이 맘 때면 패션 피플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은 바로 니트 카디건. 보온성은 물론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스타일까지 책임져주기 때문이다.

니트 카디건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진화하고 변신하기 시작했다.

면에서부터 램스울까지, 각종 프린트 디자인이나 포켓 디테일, 얇은 꼬임에서부터 벌키한 꼬임 등 소재는 물론 디자인 역시 놀랍도록 천차만별해졌다.

쌀쌀해진 날씨에 미처 아우터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까지 책임져줄 스마트한 니트 카디건 하나로 올 가을 따뜻하게 보내보자.

▲ 자수, 아가일 패턴 디테일로 독특하게


어디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카디건은 데님팬츠나 원피스에도 다양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극중 비서 역할을 맡은 최강희는 드라마에서 오피스룩에서도 격식 있게 입을 수 있는 카디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카디건은 빈폴 레이디스 제품으로 짙은 노란색과 브라운, 네이비의 배색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가을의 상징이자 카디건 대표 패턴인 아가일 패턴의 카디건과 새 모양의 자수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네이비 카디건은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가벼운 셔츠와 함께 캐주얼한 느낌 연출이 가능하여 주말 피크닉에 손색이 없어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 비비드 컬러로 트렌디하게


시즌에 상관없이 트렌드 컬러로 각광받고 있는 비비드컬러! 카디건도 비비드 컬러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2011 FW 컬렉션에서 꼼데가르송에서 선보인 레드 컬러 카디건은 라펠과 포켓디테일로 마치 자켓을 연상시킨다. 캐주얼한 룩과 모던한 룩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최강희도 빈폴 레이디스의 울 100% 비비드한 핫 핑크 카디건을 매치하여 보송보송한 착용감으로 따뜻함을 지킴은 물론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포인트 있는 스타일링을 했다.

▲ 기본아이템도 색다르게 연출하여 스타일리시하게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색다른 연출을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옷장 속 어딘가에 있는 카디건을 색다른 방식으로 연출해보자.

카디건을 돌돌 말아 허전한 목을 두를 수 있는 스카프로 연출하거나, 등을 덮으며 어깨에 부분에 걸쳐 살짝 묶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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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3:17:18 수정 2011-09-22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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