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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경제개념이 쏙쏙 '재크의 요술지갑'

입력 2011-09-22 13:20:13 수정 2011-09-22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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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교육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쉽게 개념을 익히고, 공부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가 대세인 요즘, 뮤지컬과 교육이 연계된 공연이 등장하고 있다. 이 공연중 하나로 ‘재크의 요술지갑’이다.

이 작품은 아이에게 ‘경제관념’에 대해 알려준다. 사실 ‘경제’ 분야는 아직 어린 아이에게는 공부하기 어려운 분야이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하다.

‘재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유명한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가 떠오른다. ‘재크’ 시리즈는 이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연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공연의 주제가 어린이 경제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공연의 주인공인 재크는 재테크를 의미하기도 한다.

뮤지컬 ‘재크’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첫선을 보인 ‘재크와 요술저금통’이란 작품과 함께 2007년에 탄생한 ‘재크의 요술지갑’은 2011년 현재까지 뛰어난 작품성으로 수차례의 앙코르 공연과 금융사 및 문화재단 등의 초청을 받은 공연이다.

300회가 넘는 공연기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뮤지컬 분야의 장수 작품으로 관객인 아이와 부모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공연은 단순한 대사로만 이루어진 연극이 아닌 노래와 춤이 함께 있는 뮤지컬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만들어져, 공연을 보는 내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진 것이 아닌, 시각적인 측면과 청각적인 측면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고 그만큼 경제교육의 효과도 높다.

주인공 재크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과일을 팔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안들리오 아저씨가 나타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요술지갑 하나를 선물하고 사라진다.

재크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요술지갑에서 나온 요정을 따라 신비한 머니랜드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며 올바른 소비에 대해 깨닫게 된다.

공연은 아이들의 집중할 만한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주인공인 재크가 신비의 세계로 가기 위한 주문을 다 함께 외치면서 어느새 재크에게 동화된다. 그리고 다양한 모험을 함께하며,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므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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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3:20:13 수정 2011-09-22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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