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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알려주는 ‘문화교육’

입력 2011-09-22 13:50:31 수정 2011-09-22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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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가나, 파키스탄 등 평소 가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자국의 문화와 역사, 풍습, 노래 등을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서울시내 1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국제 감각을 심어주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교실로 찾아가는 먼나라 이웃나라' 2학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실로 찾아가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전문강사들이 초·중·고교로 찾아가 자기나라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업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이뤄진다.

하반기 수업부터는 15개 대사관에서 추천받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과 이전수업에서 반응이 좋았던 외국인들이 다시 강사로 나서 글로벌문화교육의 전문성과 수업을 질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1년 하반기동안 캐나다, 네팔, 파키스탄 등 16개국의 문화, 역사를 5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한 해 동안 총 1만여 명에게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교실로 찾아가는 먼나라 이웃나라' 프로그램은 2008년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총 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세계 36개국의 문화와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2011년 상반기에는 4천 8백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수업 신청학교도 작년 59개교에서 올해는 189개교로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청량초등학교 교사 김옥희씨는 "다양한 문화와 민족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고, 학생들이 문화교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이와 같은 교육이 확대돼 아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다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글로벌 방성태 대표이사는 "서울시의 '교실로 찾아가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학생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다문화가정 출신의 친구들에 대한 친화력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이 합동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선 중국출신 이양씨(26,여)는 "가깝지만 한국과 많은 문화 차이가 있는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문화적인 편견 없이 외국 사람을 이웃처럼 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강선섭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다문화사회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2011년 연말까지 약 300회에 걸쳐 1만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제공할 계획“이라며 ”외국인이 고향처럼 생각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이 입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펼치겠다"라는 추진 방안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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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3:50:31 수정 2011-09-22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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