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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마유 화장품 ‘마유에스테’ 국내 출시

입력 2011-09-22 14:22:57 수정 2011-09-22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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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전통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천연 마유 화장품이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선을 보인다.

기미화 코리아는 일본 기미화의 ‘마유에스테’ 기초 3종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유(馬油)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약 400년 전부터 널리 활용됐다.

기미화 마유의 원산지인 일본 큐슈 구마모토 지역 사람들은 과거 전국시대 잦은 전쟁을 치르면서 상처에 마유를 바르면 좀 더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마유를 애용하게 됐다.

더불어 보습효과도 탁월한 것이 알려지면서 마유는 이후 구마모토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피부 보습제 및 피부 트러블 진정제로 사용됐다.

마유는 인간의 표피와 거의 동일한 성분을 가진 내츄럴 오일이다.

사람의 피부 구성비와 흡사한 구성비를 지녔으며, 사람의 피부를 닮은 만큼 피부에 쉽게 흡수돼, 건조해지고 처지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일본 천연 마유 전문기업 기미화는 마유 상품 개발에만 매진해 온 전통 기업이다.

기미화의 마유가 탁월한 이유는 전통 제조법을 토대로 청정지역인 구마모토의 최고급 원료만을 엄선하여 무색, 무취, 무색소의 순수 마유만을 생산하기 때문.

특히 유화제와 화학약품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제조공정에서도 화학처리 없이 순수 마유의 성분 밸런스를 손상하지 않고 효능이 극대화되도록 제조하고 있다.

기미화에서 화장품 브랜드로서 개발한 ‘마유에스테(MAYU ESTE)’는 보습,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일본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연 마유 화장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마유에스테 제품이 유명한 것은 보습효과가 탁월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는 마유 속에 풍부한 세라마이드의 역할 때문인데, 세라마이드는 각질층의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피부의 장벽기능을 강화시키는 한편 천연 피지막을 형성함으로써 촉촉한 수분층을 만드는 동시에 이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번들거리고 유분이 많을거란 예상과 달리 마유는 친수성이 뛰어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흡수력이 더 높아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유에스테 제품은 스킨, 로션, 크림의 기초 3종으로서 와카미즈 스킨/세라마이드 로션/세라마이드 크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기미화의 100% 천연 마유에 천연 원료로만 제조하여 무알콜, 무향료, 무착색이 특징이다. 피부 표면의 장벽기능을 강화시켜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기미화코리아 유상현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마유가 익숙하지 않지만 일본에선 보습효과가 탁월한 천연 화장품으로 마유 화장품이 오래 전부터 쓰이고 있었다”며 “가을을 맞아 본격적으로 기미화의 마유에스테 제품을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건조해지기 쉬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나 건조로 인한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여성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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