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가 다음달 15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전속모델인 박재범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박재범과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를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게만 초대권을 배부해 진행한다.
사인회 초대권은 24일 토요일부터 현대 중동 유플렉스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 매장에서 배포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 관계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살짝 공지된 팬사인회 티켓 이벤트 내용에 벌써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실제 24일 진행될 티켓 이벤트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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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3 16:15:58
수정 20110923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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