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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완벽콘서트로 '원더풀 라디오' 크랭크업

입력 2011-09-26 10:18:32 수정 2011-09-2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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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라디오(가제)’가 지난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가수로 변신한 이민정의 콘서트 공연 장면을 끝으로 크랭크업을 했다.

이 영화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가수 출신의 라디오 DJ 진아(이민정)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PD 재혁(이정진)을 만나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의 청취율 싸움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가수 출신 DJ 진아의 공연 장면으로, 가수 이승환의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는 이승환이 영화 속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작품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인해 성사된 것으로, 이승환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신진아의 콘서트 촬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콘서트장을 찾은 이민정은 공연에 앞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막상 무대 위에 오르자 이내 영화 속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완벽한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콘서트 관객들은 예상치 못했던 이민정의 깜짝 등장과 공연에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구었다.

가수이자 라디오 DJ로 변신한 이민정과 까칠한 PD 이정진의 연기 호흡 그리고 이광수, 정유미, 김해숙, 김정태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지난 3개월 간의 촬영을 끝내고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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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6 10:18:32 수정 2011-09-2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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