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니터는 월 1회 정기모임과 각종 비정기 모임에 참석해 유기농 제품에 대한 품평, 아이디어 수집, 시장조사 및 설문조사 등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내츄럴오가닉은 매월 친환경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관련 강의도 함께 실시되며, 직영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회사측은 “활동기간이 종료되면 우수활동 주부모니터를 선발해 유기농 매트리스, 유기농 신생아 침구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1기 주부모니터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4명이다.
유기농에 관심이 많고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0~45세의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자유양식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iorganick@hanmail.net)로 응모하거나,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1 베이비 키즈 맘 엑스포’의 ‘내츄럴오가닉’부스에서 현장접수 하면 된다.
현장접수 시, 선착순으로 유기농손수건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2-565-9941)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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