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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MCM ‘블라썸 비세토스’ 라인

입력 2011-09-28 14:24:23 수정 20110928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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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통 명품 브랜드 MCM이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정판 ‘블라썸 비세토스(Blossom Visetos)’ 라인을 선보인다.

블라썸 비세토스 라인은 독일 뮌헨에서 시작돼 현재에 이르기까지 MCM의 화려한 역사적 번영을 브랜드 시그니처인 비세토스 소재에 반영해 화려함, 충만함, 젊음의 의미를 표현한다.

드로우 스트링 백과 드로우 쇼퍼 백의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오렌지 혹은 브라운의 컬러 블로킹으로 트렌디 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드로우 쇼퍼 백에는 미니 파우치가 포함되어 한층 실용적이며, 드로우 스트링 백은 넉넉한 사이즈와 루즈한 실루엣으로 편안한 감성으로 활동적인 MCM 마니아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MCM 김영미 상품기획 본부장은 “VIP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한정 상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단독 상품 출시로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보답함과 동시에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파악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롯데 본점의 명품관 입성 2주년을 맞이한 MCM 매장은 100년 전통의 이태리 공방에서 제작되는 MCM 골드라인 및 한정판 상품 등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구매력 높은 국내외 VIP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단독 상품은 MCM 탄생 35주년이라는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이 반영됨과 동시에 한정판으로 소장가치 또한 높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30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MCM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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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8 14:24:23 수정 20110928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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