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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입력 2011-09-28 15:23:32 수정 2011-09-28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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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임박한 초보 엄마들은 걱정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기와의 첫 만남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출산을 경험한 주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속 시원한 가이드가 없어 아쉬운 실정이다.

궁중비책은 초보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유아용품을 구입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추천제품 등을 알아봤다.

▲ 유아용품 구입 전 ‘유의사항’

① 충동구매는 그만

아기의 기호도, 출산할 계절도 고려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용품을 구매하는 것은 시간낭비, 돈 낭비다.

특히 아기 의류 같은 경우 아기가 태어나기 전 계절을 앞서 사 놓게 되면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옷을 못 입히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옷은 아기가 태어난 후 계절에 맞춰 그때그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

젖꼭지와 기저귀 등도 출산 후 샘플 테스트를 해본 후 아기와 맞는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 육아방법 결정

육아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산후조리는 산후조리원에서 할 것인지 집에서 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좋다.

조리원에 머물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배치된 용품이 있으므로 여유롭게 준비해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려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육아방법을 결정할 때는 기저귀는 천과 종이 중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지, 모유수유를 할 지 분유를 먹일지 아니면 혼합할지를 먼저 정해 놓고 그에 맞는 준비물을 사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③ 물품 리스트 작성

출산 전후로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게 된다.

이때 주변에서 주는 출산선물을 무작정 받기보다는 본인이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해 원하는 물품을 알려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보통 배냇저고리나 속옷, 외출복, 양말 등이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데 준비해 둔 것과 선물로 들어온 것이 중복되다 보면 아예 쓰지 않고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출산 전 꼭 준비해야 할 ‘필수품’

신생아 속옷으로 필요한 물품에는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기저귀, 가제손수건 등이 있다. 가제수건은 흰색과 무늬 있는 것을 구매해 얼굴용, 엉덩이용 등 구분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또 아기욕조, 마사지용 오일이나 로션, 체온계, 손톱 깎기, 배꼽용 소독약과 같은 목욕용품과 속싸개, 겉싸개, 아기 이불과 요, 베개 등 침구류도 미리 구매한다.

모유수유 시에는 유축기, 수유쿠션을 준비하고 분유 수유 시에는 젖병, 소독기, 세정제, 세척솔 등을 준비해야 한다.

① 목욕·스킨케어 용품

아기는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가을·겨울에는 따뜻한 방안에서 목욕을 시키거나, 욕조에 미리 뜨거운 물을 받아서 수증기로 욕실 온도를 24~27℃ 정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목욕은 5분 이내로 끝내고 목욕 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오일이나 로션 등 보습제를 꼭 챙겨 바른다.

많은 전문가들은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피부 알레르기, 피부 건조증 등은 3세 이전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면 피부가 충분한 자기방어력을 형성하고 단단한 면역체계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유아 스킨케어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해 순하고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준비한다.


유아전용 한방 스킨케어브랜드 ‘궁중비책’은 조선시대 원자의 첫 목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기피부의 근본을 다스려준다는 기본 컨셉트하에 개발된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다. 목욕 제품부터 보습, 마사지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오지탕, 100% 천연 한방 성분을 기본으로 하고, 철저한 무첨가 원칙에 따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질알코올,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의 자극적인 화학물질을 일절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② 기저귀 용품

하루 종일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기저귀는 구입 시 초보엄마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 육아용품 중 하나다.

기저귀는 크게 종이기저귀와 천기저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종이기저귀의 경우 흡수성이 뛰어나고 일회용이라 간편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엉덩이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한 종이 기저귀는 대부분 대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샘플을 구해 아기 피부에 테스트를 한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천기저귀는 세탁을 하는 것이 번거롭지만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기저귀에 의한 발진이나 짓무름이 생길 위험이 덜하다. 천기저귀를 구입할 때는 세탁이 용이하고 옷감이 잘 상하지 않는 면 소재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베이비 앙의 ‘오가닉 땅콩기저귀’는 GOTS(네덜란드 유기농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100%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됐다. 4겹으로 압축돼 흡수력이 뛰어나고 무형광, 무나염 제품으로 아기피부에 자극이 적다.

③ 침구용품

신생아는 낮과 밤 구별 없이 하루에 평균 18~20시간 잠을 잔다.

하루 대부분을 이불위에서 지내는 아기를 위해 침구류 선택도 꼼꼼히 따져보고 해야 한다. 무조건 예쁘고 푹신한 것보다는 안전성을 고려해야 한다.

푹신한 이불보다는 아기가 실수로 엎드려졌을 때라도 섬유가 코를 막아 질식할 염려가 없도록 요의 두께는 너무 두텁지 않은 것이 좋다.

또한 신생아 시기에는 아기가 태열이 있으므로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주는 좁쌀베개도 유용하다.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의 ‘알로&루 꾸러기 이불 시리즈’는 이불과 좁쌀베개, 요로 구성돼 있다. 40수 주자 원달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충전제의 겉감은 타이 백으로 돼있어 진드기 및 오염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요 원단에 딱딱하면서도 포근한 견면솜, 보온성과 흡수성이 높은 목화솜을 함께 사용해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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