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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재즈가 영화를 만났을 때'

입력 2011-09-29 17:50:39 수정 2011-09-29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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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강성연과 결혼 발표를 한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재즈가 영화를 만났을 때’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금요일 올림푸스홀에서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제이아츠와 올림푸스한국이 공동주최하는 ‘재즈 프리즈마틱’의 세 번째 순서로, '재즈 프리즈마틱' 은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직접 해설과 연주를 맡는다.

‘재즈 프리즈마틱’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게스트 뮤지션이 참여하는 로맨틱 레퍼토리의 재즈 콘서트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들에 나왔던 음악들을 재즈 스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김가온이 직접 선택한 영화들은 ‘러브 스토리’, ‘원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모 베터 블루스’, ‘시네마 천국’, ‘캘리포니아 드리밍’, ‘박하사탕’,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중경삼림’으로 명작들을 엄선했다.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유명한 영화인만큼 이 영화들에 나왔던 음악도 누구나 조금씩은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친숙한 곡들이다.

특히 ‘러브 스토리’의 테마곡, ‘시네마 천국’의 테마곡, ‘중경삼림’에 나왔던 마마스 앤 파파스의 원곡 ‘캘리포니아 드리밍’,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인 ‘When I fall in love’, ‘박하사탕’에 나왔던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등은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 두 번째 재즈 프리즈마틱 공연에서 DJ 데미캣과 합동공연을 펼쳤듯이 김가온은 항상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다. 그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 이어져서 이번에는 VJ 신양호와 함께 할 예정이다.

VJ 신양호는 단순히 편집된 영화의 장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영화에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효과를 덧입혀 미니멀적인 새로운 영상을 재구성할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색다른 상상과 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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