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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피니시드'퀸과 '스톤'킹의 연기대결!

입력 2011-09-30 10:16:17 수정 2011-09-30 1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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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헐리웃 연기의 ‘퀸’과 ‘킹’이 스크린 한판 대결을 펼친다.

‘연기의 여왕’ 헬렌 미렌은 액션 스릴러 ‘언피니시드’로, ‘연기의 본좌’ 로버트 드 니로의 ‘스톤’이 10월 6일 맞대결을 펼친다.


- 이게 바로 40년 연기 내공이다 '언피니시드' 헬렌 미렌!

그동안 ‘퀸’, ‘레드,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등 매 작품마다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칸 영화제 2회 수상,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전세계 영화제들의 상을 휩쓴 전설적인 여배우 헬렌 미렌이 신작으로 한국관객들과 만난다.

헬렌 미렌은 1965년 사상 최악의 나치전범을 납치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 3명의 모사드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언피니시드’에서 마지막 임무를 실행하는 전직 모사드 요원 ‘레이첼’ 역을 맡았다.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영화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헬렌 미렌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해 시종일관 영화에 긴장감을 형성한다.

전직 모사드 요원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이스라엘 특공무술 크라브마가를 직접 배워 과감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언피니시드’를 위해 이스라엘에 몇 달간 머물며 모사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여행을 하는 등 영화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처럼 어떤 작품에서든지 젊은 배우들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헬렌 미렌은 ‘이게 바로 40년 연기경력이다!’를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살아있는 연기의 대부! '스톤' 로버트 드 니로!

한편, ‘연기의 왕’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스톤’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로버트 드 니로는 은퇴를 앞둔 가석방 심사관에게 찾아온 치명적 유혹을 그린 스릴러인 이번 영화에서 자신이 정한 룰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온 가석방 심사관 ‘잭’ 역으로 출연한다.

그동안 ‘대부’, ‘성난 황소’, ‘미트 페어런츠’, ‘킬러 엘리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말이 필요 없는 명 연기를 펼쳐 온 로버트 드 니로는 치명적 유혹 앞에 흔들리는 복잡한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상대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많은 나이 차를 뛰어넘은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선보인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세월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는 명연기로 왜 그가 헐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연기의 신’으로 불리게 됐는지 확인시켜주는 로버트 드 니로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올 가을 극장가는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언피니시드’ 헬렌 미렌과 ‘스톤’ 로버트 드 니로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스크린 대결은 영화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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