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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아직도 다 들고 다니세요?

입력 2011-09-30 15:23:07 수정 2011-09-3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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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센스 있는 여자일까.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핸드백 안을 살펴보자.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무거운 화장품을 일일이 다 챙기고 다니진 않은지?

특히 미니멀한 가방을 들고 나가는 날에는, 어떤 화장품을 챙겨야 할지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여성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많은 화장품업계에서는 ‘멀티태스킹 뷰티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부피가 작아 휴대성도 좋고, 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뷰티아이템으로, 센스 있는 여성이 돼 보자.


▲ 낮에는 ‘수분막’, 밤에는 ‘수면팩’으로, 촉촉한 ‘수딩밤’

가을 들어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피부가 갈라지는 듯 한 건조함에 가려움까지 느낀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기초스킨케어를 탄탄히 했어도 계절이 주는 건조함 앞에서는 속수무책. 그렇다고 화장을 지우고 새로 메이크업을 할 수도 없는지라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때에는 화장 전 후 사용 가능한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수딩밤’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제라늄과 로즈마일 오일이 함유된 고농축 밤(BALM)을 손바닥에 조금 덜어 녹인 후 메이크업 위에 두드리듯 발라주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수분막’이 생성돼 화장 후 생기는 건조함을 막아준다.

또한 이 제품은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잠들기 전, 밤(BALM)을 덜어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 위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한결 촉촉해져 푸석함과 건조함을 더는 데 유용하다.


▲ 자외선 차단하고 잡티 커버하는 ‘BB크림’

가을이 됐음에도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활발한 피지분비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와 커버력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함께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렇다고 둘 중 어느 하나 생략할 수도 없어 고민에 빠지는데, 이럴 땐 BB크림을 이용해 자외선효과와 함께 잡티 등을 커버할 수 있다.

피부과 시술 후, 홍조 커버를 위해 만들어진 BB크림이야 말로 대표적인 멀티태스킹 뷰티아이템. 피부트러블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미백, 수분보충과 같은 스킨케어 기능을 함유한 BB크림들의 출시는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맥(MAC)에서 출시한 ‘프렙+프라임 BB뷰티밤 SPF35/PA+++’은 피지관리 기능을 높이고 피부결을 보정하는 프라이머 효과를 더한 제품으로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또한 기존 BB크림이 갖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잡티 커버 기능에 수분함량을 높여 가을철 피부 속 당김을 겪을 수 있는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멀티 제품이다.


▲ ‘천연 아르간 오일’ 한 병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

가을이 되면 건조한 날씨와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얼굴피부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와 두피 역시 손상되기 쉽다.

얼굴에 비해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바디 피부는 자칫 피부 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 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던 모발 또한 건조해지고, 두피의 가려움증을 유발해 모발이 끊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아로마리즈의 ‘골젬마 아르간 베지터블 오일’은 피부나 머리카락 등 건조한 부위 어느 곳에나 활용할 수 있다.

적임이 없고 흡수가 빨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아르간 오일은 얼굴의 건조함, 기미, 잡티, 주름과 여드름 등 얼굴 피부에 효과적인 것은 기본이며, 헤어에센스 대용으로 발라주면 푸석하고 손상된 머릿결의 재생을 돕는다.

팔꿈치나 무릎 등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에 발라두면 각질 등을 금세 잠재우고, 튼 살을 예방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건조해 부러진 손톱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에도 도움을 주니 파우치 안 아르간 오일 하나면 ‘전신 보습 케어’가 가능해 언제라도 든든하다.


▲ 아이라인과 아이섀도로 변신, ‘컬러 크림’

여성의 얼굴 중 가장 많은 코스메틱 제품이 쓰이는 곳은 바로 ‘눈’이다.

기본적인 아이라인 그리기부터 여러 색의 아이섀도를 활용해 컬러링하는데 드는 제품의 가짓수는 생각보다 꽤 많다.

그러나 이 많은 아이템들을 항상 지니고 다니기는 어려운 일. 이럴 땐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로 활용 가능한 팟 타입의 컬러 크림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뷰티 파우치 부피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 크림’은 눈은 물론이고 입술과 뺨 등에 색을 입히는 멀티제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수한 밀착력으로 인한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기능이 강화된 제품으로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얇은 브러쉬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도 있고, 손가락에 찍어 눈두덩이에 펴 바르면 아이섀도로 사용 가능하다.

단, 이러한 멀티 유즈의 고기능성 컬러 제품의 경우, 밀착력이 높아 사용 후 어느 때보다 꼼꼼하게 ‘클렌징’해야 컬러가 피부에 착색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두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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