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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수학이야기] 수학잠재력 초등학교는 이미 늦어요<1>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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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수학이야기] 수학잠재력 초등학교는 이미 늦어요<1>

입력 2011-10-06 14:05:47 수정 2011-11-23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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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기업 소니의 창업자 이부카 마사루는 자폐증을 앓았던 딸 때문에 세계 최고의 경영자이면서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 ‘유치원에서는 너무 늦다’라는 책으로 전세계 유아교육에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었었다.

1970년대에 시작해서 일본 유치•초등저학년 사고력 수학의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는 쿠노메소드 철학 역시 이와 맞닿아 있다.

우리의 수학 관련 교육현실은 어떨까? 상당수의 부모가 영어는 조기 또는 적기교육(5세~7세)에 시작하지만 수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조금 빠르게 시작하는 부모들 역시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단순한 반복된 계산위주의 학습지를 선택하여 아이로 하여금 학습에 흥미를 잃게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5 ~ 7세에 놓쳐서는 안 되는 학습으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통한 수학개념 익히기를 꼽는다.

수부터 시작하여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이나 단순한 놀이위주의 수업으로 시작해서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상화된 개념인 수식과 수를 아직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수학적 경험은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엄마와 막대과자를 베어 먹으며 둘 중 누가 더 긴 과자를 가지고 있는지 비교하기라고 해보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자로 재서 비교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치수를 모르는 취학 전 아동에게는 그렇지 않다. 베어 먹고 남은 막대과자를 나란히 놓고 키를 재어보면 더 키가 큰 것이 더 긴 것임을 알 수 있다.

수를 몰라도 누가 더 긴 과자를 가졌는지 알 수 있는 ‘수학적 능력’을 경험 할 수 있다. 이처럼 유아 때 할 수 있는 수학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은 수학적인 경험이 의외로 많다.


쿠노메소드에서는 이처럼 연령별 발달에 따른 생활 속 경험을 교실에서 재현하여 개념을 제대로 알고 이를 바탕으로 수로 연결하여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쿠노메소드 수업 중 ‘시장놀이를 통한 수의 기억’, ‘사라진 귤 찾기를 통해 5의 보수 익히기’,‘시소놀이를 이용한 삼단논법’,‘끝말잇기를 이용한 언어학습’ 등 다양한 수학적 경험이 가득하다. 따라서, 덧셈과 뺄셈을 하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도 경험을 통한 개념학습으로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다.

38년 전통의 쿠노메소드는 꾸준한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 감각 기르기, 넓이, 비례, 확률 같이 초등 고학년 때 배우는 개념의 기초적인 것을 유아가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구체적인 학습내용은 6개 대분류인 대소 관계, 언어, 도형, 위치, 수, 기타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 150개의 세부사항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나 각 세부사항은 유아가 책만으로는 개념을 확실히 알기 어렵고 손과 몸동작으로 익힌 것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구성되어 있다.

끝으로, 뇌 과학 측면에서 보면 인간의 지적 활동은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만 세살이 되면 시냅스는 약 1000조 개로 무려 어른의 두 배 수준에 이른다. 이렇게 시냅스가 과도해 지는 것은 아이가 어떠한 방향으로든지 다듬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한 것이다. 그 뒤로 쓰이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지고 사용이 많은 시냅스는 계속 쓰이면서 굵어진다. 따라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역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유아에 알맞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정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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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6 14:05:47 수정 2011-11-23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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