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변화가 급격한 환절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가 깨지고 피지가 과다 분비 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차앤박화장품은 이 같은 환절기의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붉은 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러블 전용 마스크 ‘CNP 안티 블레미쉬 스팟 패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NP 안티 블레미쉬 스팟 패드(5매입)’는 트러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마스크로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붉은 기를 완화해 주며,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해 피부 트러블 생성의 근본적인 원인을 막아준다.

제품은 부드러운 면과 도톰한 엠보싱 면의 양면 패드로서 부드러운 면을 트러블 부위에 5~10분간 부착시키면 트러블 진정 및 붉은 기 완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뒤쪽의 엠보싱 면으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묶은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결을 정돈해 준다.

특히 특허 등록된 차앤박화장품의 독자개발성분인 CNP 안티 블래미쉬 복합체가 트러블 진정 및 개선효과를 선사하며, 판테놀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피부 속까지 빠르게 흡수돼 마스크를 사용하는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붉은 기 개선 효과가 뛰어난 희첨 및 동릉초 추출물 등의 유효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트러블 흔적을 완화시켜 준다.

무파라벤, 무색소, 무인공향, 무광물성오일, 무벤조테논의 5無 시스템 처방으로 여드름 피부 뿐 아니라 모든 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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