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는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출시와 함께, 10월부터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개최한다.

탤런트 오연수와 아역배우 김단율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오메가-3가 어른들만을 위한 영양소라는 기존 인식을 바꿔주는 동시에 오메가-3 속 DHA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세노비스에서 어린이용 오메가-3 제품을 만들게 된 배경과 제품의 특징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쉽게 풀어냈다.

세노비스 모델 오연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평소에 아이들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메가-3 제품이 나와서 반가웠다”며, “덕분에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엄마의 마음으로 광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노비스는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출시를 맞아, 10월 30일까지 세노비스몰(www.cenovismall.co.kr)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어딜 가도 톡톡 튀는 내 아이 이런 사고까지 쳐봤다!’라는 주제로, 댓글 입력창에 주제에 맞는 사연을 등록하면 응모된다.

1등 5명에게는 아이의 1년 치 영양을 책임지는 ‘세노비스 키즈 토탈패키지’를, 2등 30명에게는 신제품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정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 영어 뮤지컬 초대권,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샘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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