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월 개봉한 ‘최종병기 활’은 지금까지 총 7,379,423명(영진위 통합전산망 10/10 기준)을 동원해 7,373,387명을 동원한 ‘써니’의 기록을 앞질렀다.
이는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각종 흥행 기록을 차례로 갱신한 것.
또한 ‘최종병기 활’은 2011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 동원 기록경신과 더불어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북미 진출, 그리고 제 20회 부일영화상에서 부일독자심사단상과 촬영상을 수상하며 최고 흥행 영화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관객들의 호평 속에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오는 10월 20일, 활 액션의 묘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최종병기 활’ 감독판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영아 기자(cya@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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