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연 매출 1억 2천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대형 할인점 수준으로 인하하여 연내 실시한다.
또한 2012년 1월 1일부터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점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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