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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자 작년보다 20% 증가

입력 2011-10-17 13:49:58 수정 2011-10-17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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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월에서 9월말 현재까지 ‘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한 서울시민이 35만여 명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정보 서비스 이용 분야 분석 결과, 호흡곤란이나 지혈 등의 응급처치지도 8만2,020명, 질환에 대한 증상문의 및 치료방법 등 상담 5만7,173명, 질환에 맞는 적정한 병원이나 휴일 및 야간 공휴일 개문 안내 연결 21만109명, 상담 도중 상태가 위급하여 구급차 출동 연결 157명, 업무문의 사례 597명 등 총 35만56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 총 이용자수는 총 29만1,273명이었다.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1339se.or.kr/)는 지난 1월부터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응대시간 단축을 위한 문자서비스를 시행해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향상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기존에 영어·중국어·일어 등 3개 국어로 제공하던 의료통역서비스를 베트남어와 몽골어를 추가해 총 5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사업 등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해 도입한 기존 3개 국어(영, 중, 일) 응급의료통역서비스 외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베트남어와 몽골어 서비스를 지난 8월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언어별 이용자는 올 9월말까지 영어 3,209명, 중국어 584명, 일본어 376명, 베트남어 53명, 몽골어 7명, 총 4,229명이 이용, 지난해 같은 기간 3,940명이 이용한 것에 비해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한 의료기관이나 지방에서 적절한 진료가 되지 않는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 건수도 2010년 9월 719건에서 2011년 9월 1,067건으로 48%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의료지도와 진료병원안내, 응급의료정보에 대한 제공도 2010년 9월 1,163건에서 2011년 9월 2,095건으로 전년 동기간에 비해 88%이상 크게 증가했다.

‘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사지접합, 중증화상, 복부손상 등 11개 질환의 중증응급환자 적시 진료 정보를 제공하는 ‘중증응급환자 실시간 정보 상황판’을 6월1일부터 운영해 9월말 현재 3,026명이 이용했다.

그리고 일반인, 의료기관, 119구급대가 항상 ‘중증응급환자 실시간 정보 상황판’을 이용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24시간 관리·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1339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응급의료서비스 콜센터로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전문가가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언제든지 응급환자의 전원정보 및 응급의료정보를 얻을 수 있고, 119구급대원은 현장 의료지도나 수용 가능한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모현희 서울시 보건정책과장은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가 보다 높은 품질의 전문성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여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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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7 13:49:58 수정 2011-10-17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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