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어린이동화]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입력 2011-10-17 15:11:49 수정 2011-10-17 15:14:1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사람은 타인과 더불어 살 수 밖에 없는 동물이다.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원만하게 지내야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있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사회성을 길러야 한다.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소담주니어 펴냄)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으로부터 올바른 사회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현지는 남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해 발표 시간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토마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와 반대로, 뭐든지 나서기 좋아하고 모두가 자기편이 돼야 직성이 풀리는 태산이가 있다.

이들은 한 모둠이 되지만 성격이 너무 달라 서로를 이해 못하고 상처만 입힌다. 결국 이들의 하늘 모둠은 엉망이 되고 만다.

이 책은 현지와 태산이가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하늘 모둠의 누구와 모습이 비슷한지 한번 생각해 보고,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올 가을 복고 열풍 속 도트가 뜬다!
· 옥션, 햅쌀 출시 기념 무료 증정 이벤트
· 스티브 잡스가 택한 ‘터틀넥’의 스마트한 매력
· 20~30대도 잘 모르고 쓰는 생리대?
· 아웃백과 ‘카톡 친구’해볼까? 음료 쿠폰은 ‘덤’

입력 2011-10-17 15:11:49 수정 2011-10-17 15:14:1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