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NS 오픈 기념 이벤트는 각 SNS채널에 접속해 이웃 또는 친구 맺기, 팔로잉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네네치킨은 이벤트 참여자 중 1000명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형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토이 ‘윕(Ouip)’을 증정한다. 플랫폼토이는 같은 모양과 크기의 플라스틱 인형으로, 플랫폼토이를 받은 고객들은 자신만의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회사 측은 “네네치킨 SNS는 상품 PR과 단순 프로모션 등으로 이뤄진 기존 프랜차이즈 기업 SNS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고객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표방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문화적 감성충전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으며,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플랫폼토이를 소재로 추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네네치킨의 현철호 대표는 “고객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블로그 ‘알라뷰’와 미투데이, 트위터를 오픈했다”며, “네네치킨 정보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 전달로 감성 충전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사랑스런 그녀 ‘유진’의 무대 뒤 모습은?
· 무리한 다이어트, 휜다리 등 체형 불균형 가져와
· 같은 옷 다른 느낌, 귀요미 ‘수지’ VS 건강미인 ‘이시영’
· 위메프, ‘원클릭’ 미사용 쿠폰 환불해 줍니다
· 장근석과 메시지 주고받자, ‘장근석 공식 어플’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