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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체피토, 뭐하니?

입력 2011-10-21 15:07:51 수정 2011-10-21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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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각한다. ‘도대체 책은 왜 읽는 것일까?’, ‘어른들은 왜 자꾸 책을 읽으라고 하는 걸까?’

엄마의 이유 없는 강요에 아이는 그만 책에 싫증이 나기도 하고, 책 보는 것을 멀리하는 마음마저 생기기도 한다.

『체피토, 뭐하니?』(북스토리아이 펴냄)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통 학교에도 가기 싫은 체피토가 순전히 아이의 눈을 통해 알아가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그린 동화이다.

체피토는 동네를 떠돌면서 신문을 읽는 아저씨, 만화책을 보는 여자아이, 관광 안내서를 살펴보는 아가씨, 자동차 설계도를 보는 정비사 아저씨, 잡지를 뒤져 보는 이모, 상형문자를 연구하는 고고학자 등 하나같이 무언가를 읽는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이들이 새로운 소식을 알기 위해, 재미를 위해, 길을 찾기 위해, 또는 차를 고치거나 멋을 부리기 위해서까지도 글을 읽는다는 걸 체피토는 알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집까지 단숨에 와서 책 속에 빠져든다.

한편, 이 책에는 ‘생각하는 작은 그림책’ 워크북도 함께 구성돼 있다. 책을 다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겁게 책 읽기를 즐기고 다양한 읽기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대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알게 되고, 왜 진정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우수선정도서에 선정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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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1 15:07:51 수정 2011-10-21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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