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방이동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Grand Mint Festival 2011)'에서 ‘리얼 타임 스크린(Real Time Screen)’ 핸디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모바일 영화관을 구현하는 소니의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HDR-PJ30’은 세계 최초 빌트인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로, 내장된 프로젝터를 통해 별도의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촬영한 영상을 60인치까지 풀 HD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낮에는 영상을 촬영하고, 야간에는 스크린을 통해 촬영된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가을철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안성맞춤이다.
올림픽공원 내 잔디마당에 마련된 소니코리아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HDR-PJ30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사은품 증정 및 HDR-PJ30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또한 페스티벌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는 야간에는 야외에서 HDR-PJ30을 활용해 아름다운 영상을 상영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특색 있는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통해, 소니 핸디캠의 2011년 대표 제품인 HDR-PJ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신나고 즐거운 인디 음악의 향연과 함께 소니의 세계 최초 빌트인 프로젝터 핸디캠 HDR-PJ30의 성능도 마음껏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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