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27일 오전 10시40분과 밤 10시45분부터 각각 1시간 동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208권’을 반값 할인한다.
1993년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은집 이야기’로 시작된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은 3세부터 8세까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지난 19년 동안 버지니아 리 버튼과 존 버닝햄, 모리스 샌닥, 마리 홀 에츠, 헬린 옥스버리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림책에 대한 독자들의 눈높이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상(최우수상)과 칼데콧 아너상(우수상) 수상작 32편을 비롯, 안데르센상, 케이트그린 어웨이상, 뉴베리상, 일본 그림책 대상, 서울시 교육청 등 208권 중 150여 권이 수상작과 추천작, 수상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소장가치도 높다.
이 날 방송 중에만 10만원 할인혜택으로 7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낱권 구입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또한 2만8000원 상당의 단행본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과 GS샵에서 15만9000원에 판매되는 ‘에넥스 책장’까지 추가 구성으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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