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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의 모든 것... 예방부터 치료까지

입력 2011-10-27 10:09:57 수정 2011-10-27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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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장암 중의 하나인 직장암이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이 주원인으로 대변 속의 독성물질이 직장암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으로 꼽고 있다.

섬유질과 칼슘의 부족, 인스턴트와 육류식품의 과도한 섭취는 대장내 독성물질 유발과 대장운동의 저해는 물론 운동부족과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직장암을 발병하게 할 수 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누는데, 암의 발생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은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은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직장은 1m50에 이르는 대장에서 항문으로부터 15㎝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하며 대변을 저장하고, 대변에 의해 팽창되면서 변의를 느끼는 곳이고, 대변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직장은 변속의 독성물질로부터 오랜 기간 노출되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대장부위에 비해 염증이나 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한 암세포가 잘 생기게 된다.

결장암에 비해 직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고 발견 당시 진행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결장벽이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비해 직장벽은 장막층이 존재하지 않아 직장암이 더 빠른 속도로 장벽을 뚫고 주위조직으로 침범하고, 임파선으로 전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직장은 좁은 골반 내에 존재하고, 주위에 전립선, 방광, 골반근육, 골반신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장암은 결장암에 비해 치료방법이 까다로운 편이다.

또한 수술 후에도 예민한 배변감각을 느끼고, 배변을 조절하는 항문 괄약근과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직장암의 초기증상은 가장 흔한 것이 항문출혈이며 이상 징후가 있을 때는 간단한 항문수지검사나 직장경을 통한 출혈부위의 확인이 필요하다.

직장암의 다른 증상은 배변과 관련된 증상들인데, 변이 가늘거나, 배변 후 불편감, 배변 시 통증, 골반부위의 무지근함, 배변 후에도 다시 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직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기름 등의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나 칼슘을 섭취하며, 금연과 금주,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직장암의 치료방법은 외과적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3기가 되면 근치적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해도 5년 내 생존율은 50∼60% 내외에 불과하다. 또한 전이나 재발로 인해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이러한 직장암의 치료에 있어 초기직장암은 물론 3기 이상에서도 꾸준한 호전율을 보이고 있는 한방 암치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소개되면서 그 치료법에 대한 문의내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암치료전문 하나한의원은 수백년 전부터 암치료제로 사용되었고 동의보감에 근거한 옻나무를 이용하여 직장암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옻나무의 항암효과가 우수한 유효성분인 우루시올과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플라보노이드를 주성분으로 추출한 치종단과 치종탕의 한방항암약과 면역약침, 그리고 보조요법인 왕쑥뜸, 부황흡각요법 및 식이요법으로 처방을 하는데 부작용을 줄여주고 가장 두려워하는 전이재발의 위험도 최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나한의원의 주된 치료법인 휴면종양요법은 암세포에 막을 씌워 잠을 재워 굶겨 죽이는 방식이며,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강화와 부작용의 고통을 덜어주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랄 수 있다. 또한 전이재발의 위험이 적어 환자에겐 보다 편안한 치료의 시간을 보냄으로서 그 치료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에 김보근 원장은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직장암의 치료는 환자가 양방의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치료와 함께 한방치료를 함께하는 양방과 한방 협진치료가 가장 호전율이 높으며, 향후 직장암뿐만 아니라 각종암에 대해서도 부작용에 대한 고통경감과 생명연장에 대한 한방치료의 비중은 점차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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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7 10:09:57 수정 2011-10-27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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