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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크림을 이 가격에 살수 있다고?

입력 2011-10-31 11:02:48 수정 2011-10-31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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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화장품이 높은 물가와 불안한 내수 경기 상황을 반영해 이네이처(enature)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네이처 브랜드는 10년간 높아져만 가고 있는 화장품 가격에 파격적인 혁신을 가져온 ‘초저가’ 브랜드로 최저 800원에서 최고 12,500원대의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이는 소비자와 1:1로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온라인 자사몰 및 전화판매를 통해 가격혁명을 이루어냈기 때문.

또한 기존 16만원을 호가하는 식물 성장세포 화장품과 비교해 전혀 제품력에 손색이 없는 이네이처는 인삼, 녹차, 대나무, 당근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성장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주름, 탄력, 민감성, 한방, 화이트닝, 수분 등 총 6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가격은 확 내리고, 품질은 제대로 높인’ 이네이처는 2PM을 모델로 기용해 2011년 가을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진행한다.

‘WOW 이렇게 좋은 달팽이 크림을, 이렇게 착한 가격에, 이렇게 쉽게’라는 메시지로 택연을 비롯한 2PM이 소비자들에게 12,500원의 달팽이 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10월, 서민경제의 기준이 되는 시내버스, 지하철 교통요금보다 저렴한 마스크시트(800원), 유명 커피점의 커피 한잔 보다 저렴한 클렌징 제품(3,900원), 1만원 점심값이면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8,500원) 등 이른바 고품질의 ‘초저가’ 화장품 이네이처에 코스메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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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31 11:02:48 수정 2011-10-31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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