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젤 아이라이너의 장점에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 더한 펜슬 타입의 ‘쥬얼라이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출시한다.

‘쥬얼라이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는 젤 텍스처가 그대로 녹아들어 슈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마르기 전에 쉽게 수정이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또한 최강 워터프루프 효과를 발휘해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매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눈가에 가볍게 터치하듯 그린 후 마르기 전 그라데이션을 하듯 펴 발라주면 롱래스팅 아이섀도우로도 변신이 가능해 멀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렬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블랙 젬, 블랙 크리스탈, 라피스 라줄리, 퍼플 애머시스트, 브라운 앰버, 올리브 페리도트 등 6가지 컬러의 아이라이너와 청순가련 언더라인을 연출해주는 원캐럿 다이아몬드, 핑크 토파즈 컬러의 눈물라이너 2가지 컬러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900원.

‘쥬얼라이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8종은 홀리카 홀리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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