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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테스트하면 ‘최대 53% 수강료 할인’

입력 2011-11-04 10:27:22 수정 20111104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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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 포털 해커스 챔프스터디가 오는 15일까지 본인의 영어실력 자가진단 테스트 후 추천받은 동영상강의를 수강하면 최대 53%까지 할인해준다.

챔프스터디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텝스, 아이엘츠(IELTS) 등 테스트영어와 영문법, 독해/청취, 비즈니스 실무 영작, 영어회화 등의 일반영어 가운데 공부하고자 하는 강좌를 클릭해 자가진단 테스트 한 후 학습자의 학습결과에 따라 적합한 강의를 추천해준다.

학습자가 추천받은 강의를 수강할 경우 최대 53%에 달하는 수강료 할인혜택과 더불어 10,000원 강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수강자에게 20,000원 상당의 MOS 강의나 포토샵 강의 무료 수강권도 증정한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이번 영어실력 자가진단 이벤트는 학습자가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실력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영어학습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베스트셀러 동영상강의 패키지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수강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추가로 무료 제공되는 MOS나 포토샵 강의 수강 혜택을 활용하여 취업에 필요한 본인의 스펙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영어실력 자가진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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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4 10:27:22 수정 20111104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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