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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필립 아일랜드 네이처 파크, 뱅크셔 어워즈 대상 수상

입력 2011-11-06 02:07:30 수정 2011-11-06 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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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에 있는 필립 아일랜드가 뱅크셔 어워즈(Banksia Awards) 시상식에서 ‘토양과 생물다양성- 에코 시스템 부분’을 수상했다.

필립 아일랜드는 '폭스 프리 필립 아일랜드(Fox Free Phillip Island)'란 제목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상하게 됐으며, 여우로부터 펭귄들을 보호하고자 펼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리틀 펭귄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공도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 된 2년간 서식지에서 리틀 펭귄이 죽은 경우가 없었다.

필립 아일랜드 네이처 파크의 CEO 매튜 잭슨은 이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며 필립 아일랜드의 관리원과 연구원에게 영광을 돌렸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한편, 1900년대 필립 아일랜드에 여우가 들어온 이래 90%의 펭귄 서식지가 소실되었고 필립 아일랜드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으로 남아있는 펭귄 서식지를 보호해 왔다.

2007년 시작된 필립 아일랜드의 여우 근절 프로그램으로 펭귄뿐 아니라 필립 아일랜드에 서식하는 다양한 종의 서식지가 보전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입력 2011-11-06 02:07:30 수정 2011-11-06 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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