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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호텔 레스토랑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입력 2011-11-07 10:01:21 수정 2011-11-07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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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이 스와이어 호텔과 함께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탑승객들을 위한 최고급 기내식을 개발했다.

11월부터 서비스되는 새로운 기내식은 홍콩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스와이어 호텔 그룹의 고급 요리 중 캐세이패시픽이 엄선한 메뉴로 구성해 홍콩에서 출국하는 특정 운항편에서 제공된다.

이번 기내식은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승객들은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그레이 디럭스(Café Gray Deluxe)와 피스트(Feast), 수레뇨(Sureño), 베이(Bei) 총 4군데의 스와이어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아시아, 유럽, 지중해 음식 등 다양한 메뉴를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어 비행 중 식도락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표 음식으로는 프렌치 머스터드가 곁들여진 소갈비찜, 스페인 소시지 이베리코 초리조(Iberico Chorizo)와 그리스식 요거트 소스인 치지키 소스(tzatziki sauce)의 새우, 레몬 차이브 드레싱의 랍스터 샐러드와 와인숙성 토마토 그리고 토란과 채소를 곁들인 흑설탕 미소 삼겹살 등이 있다.

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인 오찬에서 캐세이패시픽항공 대외업무 최고 책임자 퀸스 총(Quince Chong) 최고 책임자는 “홍콩 기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다양한 관광지, 다이닝의 천국인 홍콩을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알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스와이어 호텔과 함께 개발한 기내식으로 승객들에게 국제적이고 맛있는 도시인 홍콩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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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7 10:01:21 수정 2011-11-07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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