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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암병원 유방센터, 새단장 마치고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

입력 2011-11-08 14:40:27 수정 2011-11-08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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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이 어린이병원 별관에 위치한 유방센터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유방질환 환자를 위한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소한 후 유방암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유방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확충하고 환자들에게 향상된 토탈케어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내 유방암 환자들이 서울대학교암병원 유방센터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병원 별관 2층에 새로 자리 잡은 유방센터는 진료실을 5개로 늘리고 소수술실을 확장해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양성유방질환의 경우 진단이 내려진 당일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초음파검사, 유방촬영(맘모그램) 등의 검사를 진료 당일 시행하도록 유방영상검사 공간을 보충했으며 총생검(총조직검사)도 당일 가능하도록 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검사를 위해 다시 방문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였다.

12월 중 3층의 유방센터 전용 단기병동이 오픈하면 환자들의 입원 대기기간 역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유방센터는 이 같은 공간정비와 시설확충으로 검사, 치료, 건강관리, 재활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토탈케어를 강화했으며 특히 암치료 외에도 유방재건술, 재활, 정신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무데스크 또한 센터 내에 위치해 환자 편의를 향상시켰다.

또한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색을 테마컬러로 선택하고 환자대기공간을 라운지처럼 꾸미는 등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다. 센터 내에는 회화작품을 전시해 예민해 지기 쉬운 여성 환자들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방센터는 개소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연 4만명 이상의 외래환자 진료, 연 1200례 이상의 유방암 수술 시행 등 풍부한 치료경험을 쌓아 왔으며 일본, 미국, 유럽보다 높은 91.9%의 5년 생존율을 기록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방암 치료 결과를 자랑한다. 이 같은 역량을 인정받아 2011년 서울대학교병원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센터를 인증하는 ‘월드클래스센터’로 선정됐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국내 최초의 명실상부한 유방질환 전문센터로서 유방암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유방센터가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며 “새로운 환경과 시설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유방암과 함께 대표적 여성암인 갑상선암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갑상선센터의 리모델링을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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